유니스왑 유니스왑은 x * y = k라는 공식을 통해 자동화된 마켓 메이커(AMM)를 구현하여 중앙화 된 거래소(CEX)에서만 자산을 거래해야 했던 환경을 분산화된 환경으로 변화시켰다. 스왑 풀에 유동성을 제공한 사용자는 0.3%의 거래수수료를 보상받았다. 스시스왑 탄생 스시스왑은 2020년 9월에 Uniswap을 토크 노믹스로 진화시키기 위해 나타났다. 즉, 이자 농사(Yield Farming)라는 개념을 더하고 스시토큰을 보상으로 주면서 DeFi 대유행을 가져왔다. 우리나라에서는 김치 스왑이라는 클론 프로젝트가 나왔지만 결국은 스캠이었다. 여하튼 스시스왑은 Uniswap LP토큰 홀더들에게 "LP토큰 들고 있으면 모하니, 스테이킹하고 보상받자"라고 하자 유니스왑의 LP토큰들이 스시스왑 Farm에 대거..